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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게 부디무드라는 ‘my temple’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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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디무드라와 함께 하는 순간의 대부분은
무의식적으로 살았던 시간들의 군더더기를 덜어내기 위한 수련의 시간입니다. -
덜어내기 위해서는 역설적이게도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.
모든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솔직함, 진실함이 바탕이 되어야 했어요. -
눈을 감고 조용히 앉을 때 , 침묵 속에 몸을 움질일 때
저는 제가 했던 말과 행동에 대해 솔직해지는 작업을 스스로와 합니다. -
마치 사원에 앉아 자신의 부족함을 모두 털어 놓듯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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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저의 모든 순간을 되돌아보면, 언제나 부디무드라와 함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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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ra의 덜어냄의 시간을 함께하는 네이비 펌킨팬츠 ‘Pumkin pants’ / 블루 ‘포춘팬츠’ ‘Fortune pants’
Tara
What’s your Budhi Mudra
부디무드라는 한 사람의 가치관과 태도를 반영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.
당신의 부디무드라는 무엇인가요?
My temple
@tara.ey
명상스튜디오 이너마더 @inner.mother